데일리화성

글로벌 도시위한 외투기업 간담회

어려움 청취 및 지원방안 등 논의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9/25 [09:10]

글로벌 도시위한 외투기업 간담회

어려움 청취 및 지원방안 등 논의

편집부 | 입력 : 2024/09/25 [09:10]





시가 지난 24일 동탄인큐베이팅센터에서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외투 기업과 상호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화성시에는 올해 6월 기준 425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있으며 주요 투자국으로는 중국ㆍ일본ㆍ미국ㆍ네덜란드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KOTRA 김주형 수석전문위원 및 관내 외국인 투자기업인 ASM코리아, ASML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오토리브 등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로 국내ㆍ외 최신 투자 동향 공유 추가 투자 의향 외투기업 지원제도 안내 외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시는 그간 국내 기업들과는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정기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에는 최초로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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