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건강보조식품社 ‘블루원’‘기침 뚝’ 정성으로 건강한 행복을 담다
가격은 비슷하면서 1.5배 수준 함량 높아 진액, 스틱형, 컵형 등 다양한 형태 제품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에 자리한 건강보조식품 전문 제조사 블루원. 1999년 창업 이래 국민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블루원은 도라지, 오미자 등 자연의 귀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가 ‘집에서 간편하게 떡을 만들도록 개발한 쌀가루’인 ‘수향햇쌀, 우리떡키트(송산바이오팜<대표 이금희>)’를 만드는 제조장이기도 하다.
자연의 정성을 담은 건강한 선택 블루원의 주력 제품은 목감기와 기침에 효과적인 도라지와 오미자를 이용한 음료다. 여기에 석류, 블루베리, 복분자, 매실, 홍삼, 노니 등 다양한 베리류와 과일을 활용하여 진액, 스틱형, 컵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홍삼, 도라지, 석류 제품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으로 출시되어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에 맞춰 편리함을 더했다.
차별화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블루원의 제품은 경쟁제품 대비 함량이 1.5배 높아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공학을 전공한 김종대 대표는 “노약자들이 주로 많이 찾는 식품이기에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 제품 덕분에 건강을 회복했다는 고객의 말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실제로 블루원의 도라지청은 만성 기침으로 고생하던 한 할아버지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블루원 블루원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푸드마켓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보조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블루원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 베트남으로 오미자와 도라지 음료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 블루원의 건강한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김종대 대표는 “화성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블루원은 단순히 건강보조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다. 앞으로도 블루원의 행보를 응원하며, 더 많은 사람이 블루원의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블루원 쇼핑몰( www.bluewon.kr )
화성시/ 이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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